[내돈내산] 판교 서호돈가스 후기, 야근할 때 자주 간 흑돼지돈까스

판교 돈까스집 중에서 제가 정말 자주 다녔던 곳, 서호돈가스도 내돈내산으로 후기 남겨봅니다. 여기도 대기가 좀 있는 편인데, 그만큼 맛있습니다.


1. 야근할 때 자주 먹었던 흑돼지돈까스

여기는 흑돼지돈까스가 있는 곳인데, 저는 야근할 때 저녁으로 자주 먹었습니다. 일반 히레까스보다 훨씬 두껍고 지방이 붙어있어서 식감이 더 풍부합니다.

2. 점심엔 붐비고, 저녁엔 여유롭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정말 많은데, 저녁 시간대에 가면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편입니다. 참고로 흑돼지돈까스는 시간대 제한 없이 하루 종일 판매하는 메뉴입니다. 저는 단순히 사람이 적은 저녁 시간대를 선호해서 자주 갔던 것입니다. 다른 분들 후기를 봐도 점심시간엔 판교가 그야말로 “전쟁”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웨이팅이 긴 편이고, 20분 정도 기다렸다는 후기도 있었습니다. 저녁 시간대를 활용하시면 대기 부담 없이 여유롭게 드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캐치테이블로 대기 예약도 가능하다고 하니, 점심시간에 가시더라도 미리 앱으로 대기를 걸어두시면 훨씬 수월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3. 다른 사람들의 후기 종합

다른 분들 후기를 찾아보니, 정통 일식 돈가스 전문점을 표방하는 곳으로 연간 10만 명 이상이 찾는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최상급 브랜드 한돈 인증전문점이고, 전문 셰프가 매일 수작업으로 준비한다는 점도 공통적으로 언급되고 있었습니다.

메뉴 구성도 다양해서 돈가스뿐 아니라 우동, 소바, 여러 메뉴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코보도 있다고 합니다. 반찬은 무한리필이고, 함께 나오는 고추튀김이 돈까스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코돈부르나 히레가스가 인기 메뉴로 자주 언급됐고, 흑돈 말고도 김치찜돈까스를 최고로 꼽는 후기도 있었습니다.

다만 가격대가 판교 물가답게 저렴한 편은 아니라는 의견도 있었는데, 그만큼 양이나 품질로 만족한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총평

야근하고 지친 날 든든하게 먹기 딱 좋았던 곳입니다. 점심엔 웨이팅 각오하시고, 저녁 시간대를 노리시면 훨씬 여유롭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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