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제주도 한달살기 5일차
오늘은 늦잠을 자고 빨래와 청소 등 집안일을 하고 오후 늦게 길을 나섰습니다. 미끼 새우를 사서 낚시를 하러가기 위해 어제 방문했던 낚시점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집에서 차로 10분거리 낚시점이라 미끼를 그냥 5통을 샀습니다.(한통에 4천원) 하나씩 뚜껑을 열어 미끼 상태를 보고 좋지 않은것은 빼주시고 다시 찾아와서 고맙다며 채비랑 낚시바늘 등 서비스를 주셨습니다. ㅎㅎ 많이 낚았는지 물어보시길래 새끼만 낚아서 … Read more